소설 '데미안' 중에서...

"우리가 어떤 사람을 미워할 때
우리는 그의 모습에서
우리 내면에 도사리고 있는
무언가를 찾아내 미워하는 것이다.
우리 자신의 내면에 없는 것이라면
우리를 흥분시키지 않을 테니까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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